"나무들은 지구의 침묵 속에서 우러나와 하늘을 향해 올리는 기도다. 자연의 모든 존재들은 다투지 않고 조화롭게 살아가며 우리에게 평화를 가르친다."
오늘의 질문
잠시 모니터에서 눈을 돌려 오늘 당신이 마주한 바람의 온도나 풀잎의 흔들림을 10초만 느껴보세요. 그 고요함은 당신의 마음을 어떻게 정화하나요?
아시아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시인
타고르는 인도 벵골 지방의 철학자이자 시인으로, 자연의 침묵 속에 흐르는 거대한 질서와 인간 영혼의 연결을 깊이 경탄했습니다.
그는 콜카타 근처 숲속에 '평화의 안식처'라는 뜻의 산티니케탄(Santiniketan) 학교를 세웠습니다. 학생들은 벽이 없는 교실에서 나무 아래 앉아 바람의 온도와 풀잎의 흔들림을 느끼며 공부했고, 자연 속에서 스스로 예술과 영성의 아름다움을 조화롭게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