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은 도덕적 의무의 절대적인 초석이다. 타인을 돕기 위한 거짓말조차 인간 영혼의 내면적 존엄성을 훼손하는 배신적 행위다."
오늘의 질문
당신은 타인에게 선의라는 포장으로 상처를 덜 주기 위한 '하얀 거짓말'을 자주 사용하나요, 아니면 불편한 진실을 그대로 드러내는 편인가요?
평생 고향을 떠나지 않고 시간표대로 살다 간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는 도덕적 정직함을 인간 영혼의 가장 고귀한 본성으로 여겼습니다. 그는 상황에 따라 진실을 타협하는 태도를 가장 큰 위선이라 보았습니다.
그는 평생 고향인 쾨니히스베르크를 한 번도 떠나지 않고 시계처럼 정확한 일과를 보냈습니다. 그는 약속과 정직함의 법칙이 물리 법칙만큼이나 우주에서 절대적으로 유지되어야 하는 도덕 법칙(정언명령)이라고 믿고 평생 이를 솔선수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