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습관을 고치지 못하는 것은 뜻이 굳세지 못하기 때문이다. 매일 한 가지씩 오래된 구습(舊習)을 꺾어나가는 결단만이 나를 새롭게 바꾼다."
오늘의 질문
오늘 아침 눈을 떠서 가장 먼저 한 행동은 무엇인가요? 그것은 의식적인 선택이었나요, 아니면 몸에 밴 무의식적 관성이었나요?
조선의 개혁가이자 아홉 번 장원 급제한 천재
율곡 이이는 조선 중기의 학자이자 정치가로, 아홉 번의 국가 시험에서 모두 장원(1등)을 차지한 전무후무한 천재였습니다. 그는 개인의 성공보다 나라의 나쁜 습관을 뜯어고치는 개혁을 위해 평생을 바쳤습니다.
그는 초학자들을 위해 쓴 '격몽요결(擊몽요결)'의 첫 장에서 배움의 첫걸음은 오직 '낡은 습관을 깨뜨리는 결단(革舊習)'에 있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는 매일 한 가지씩 사소한 게으름을 꺾어나가는 태도만이 인간의 성품을 바꾸는 길이라고 가르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