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모든 것은 우리가 생각한 결과다. 만약 마음이 바로 서지 않는다면, 세상의 그 어떤 평화가 찾아온들 그대를 구원할 수 없다."
오늘의 질문
잠시 눈을 감고 3초 동안 자신의 심장 박동을 느껴보세요. 그 고요함 속에서 그동안 머리를 어지럽히던 생각들이 어떻게 가라앉나요?
왕자의 금관을 벗어던지고 길 위를 걷다
석가모니는 카필라국의 태자로 태어나 온갖 부귀영화를 누렸으나, 성문 밖에서 늙고 병들고 죽어가는 인간의 피할 수 없는 고통을 목격하고 깊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29세의 어느 날 밤, 그는 잠든 아내와 아들을 뒤로하고 화려한 궁궐을 탈출하여 수행자의 길을 나섰습니다. 혹독한 고행 끝에 그는 고통이 외부 환경이 아닌 내면의 집착에서 생겨난다는 것을 깨닫고 보리수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어 '붓다(깨달은 자)'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