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는 보상도 처벌도 없다. 오직 원인에 따른 결과만 있을 뿐이다."
오늘의 질문
당신은 세상의 질서를 믿나요? 그것은 권선징악이라는 '도덕적 희망'인가요, 아니면 뿌린 대로 거둔다는 '인과응보'의 법칙인가요?
자연에는 '복수'가 없다는 로마의 법률가
잉거솔은 세상이 신의 변덕이나 도덕적 심판에 의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엄격한 자연의 인과 법칙에 의해 작동한다고 보았습니다.
그는 불 속에 손을 넣으면 뜨거운 것은 '벌'을 받는 게 아니라 그저 자연스러운 '결과'일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세상의 질서를 이해한다는 것은 감정적인 원망을 버리고, 원인과 결과의 연결 고리를 파악하여 현명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