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원칙은 자기 자신을 속이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당신 자신이야말로 가장 속이기 쉬운 사람이다."
오늘의 질문
무언가를 '확실히 안다'고 느낄 때, 그 확신을 받쳐주는 것은 직접 확인한 사실인가요, 아니면 익숙함에서 오는 느낌인가요?
얼음물 한 컵으로 우주왕복선 사고의 원인을 밝히다
리처드 파인만은 양자전기역학으로 1965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물리학자이자, 금고 따기와 봉고 연주를 즐긴 장난꾸러기였습니다. 그는 권위나 명성이 아니라 오직 실험과 증거만이 진실을 가린다고 믿었습니다.
1986년 챌린저호 폭발 사고 조사위원회 공개 청문회에서, 그는 고무 오링 조각을 얼음물 컵에 담갔다가 꺼내 그것이 탄성을 잃는다는 것을 직접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보고서에 '자연은 속일 수 없다'는 문장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