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

"억지로 하지 않아도 이루어지지 않는 일이 없다."

— 노자

오늘의 질문

지금 뭔가를 억지로 밀어붙이려 애쓰고 있다면, 잠시 손에서 힘을 빼고 흐름에 맡겨보세요.

가장 훌륭한 왕은 백성이 그 존재조차 모르는 왕이다

노자는 춘추전국시대의 극심한 혼란 속에서, 강압적인 법과 명령으로 백성을 다스리려는 통치자들과 정반대의 길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억지로 무언가를 이루려 할수록 오히려 어긋난다고 보았습니다.

'도덕경'에서 그는 통치자를 네 등급으로 나누며, 최고의 통치자는 백성들이 '그가 있는지조차 모르는' 통치자라고 말했습니다. 물이 낮은 곳으로 스스로 흘러가듯, 억지로 밀어붙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상태가 가장 강력한 다스림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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