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과 성찰

"잘못을 하고도 고치지 않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짜 잘못이다."

— 공자

오늘의 질문

최근 스스로도 알고 있었지만 애써 고치지 않고 넘어간 잘못이 있나요? 있다면 무엇을 미루고 있었나요?

제자를 파문 직전까지 몰아붙인 공자의 잔소리

공자는 완벽한 성인이 아니라, 스스로도 끊임없이 배우고 고치기를 반복한 인물로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그는 '나면서부터 아는 사람'이 아니라 '옛것을 좋아하여 부지런히 구하는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규정했습니다.

제자 자로가 잘못을 지적받고도 고치지 않자, 공자는 그를 크게 꾸짖으며 잘못을 인정하는 것과 실제로 고치는 것 사이의 거리를 강조했습니다. 그에게 배움의 완성은 아는 것이 아니라, 안 것을 실제 행동으로 옮겨 잘못을 바로잡는 데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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